
[더팩트ㅣ내포=노경완 기자]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충남도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서 2개 사업, 1억 4224만 원을 삭감했다.
도의회 예결특위는 지난 10일 제371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충남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이같이 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 총규모는 기금을 포함해 12조 9258억 원으로, 기정예산 13조 101억 원보다 843억 원 감소했다. 일반회계는 1162억 원 줄었고 특별회계와 기금은 각각 267억 원, 52억 원 늘었다.
예결특위는 추경 편성 목적의 적합성, 사업의 시급성, 연내 집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구제역 예방접종 시술비 지원 △구제역·AI 관리기간 해제 매몰지 사후관리 등 2개 사업 예산을 삭감했다.
황재만 예결특위 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해달라"며 "도민 생활과 밀접한 예산은 신속하게 집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예결특위가 심사한 추경안은 오는 15일 열리는 제4차 본회의에서 최종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