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장성=주남현 기자] 김한종 전남광주시 장성군수가 국비 예산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11일 장성군에 따르면 첨단3지구 개발사업과 데이터센터 유치로 지역발전의 전기를 맞이해 김 군수는 국회를 방문해 장성군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지난 7일 국회에서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만난데 이어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예방하고 중점 현안 사업의 내년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사업은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설치사업 추진 등이다.
산업 물류망 확충과 산업단지 연계 강화를 위해 광주연구개발특구와 연계된 첨단3지구 북측진입도로 개설 사업비 295억 원과 유기성 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 사업(총사업비 481억 여원)의 내년도 실시설계비 5억 원을 건의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장성의 성장 비전을 위해 국비를 확보될 때까지 정부와 국회를 끈기 있게 방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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