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화성=조수현 기자] 경기 화성시가 추석을 앞두고 오는 14일부터 23일까지 지역화폐 결제금액의 10%를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지역화폐를 3만 원 이상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기존 충전 인센티브 10%를 더하면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1인당 최대 3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본인이 충전한 지역화폐로 결제해야 한다.
지급받은 캐시백은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준비된 예산이 소진되면 이벤트는 조기에 종료된다.
시는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내 소비를 늘려 소상공인 매출을 높이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이번 캐시백 이벤트가 추석을 준비하는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의 선순환이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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