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도 공공기관 노동조합이 속한 민주노총 공공연대 경기본부는 추석 명절을 앞둔 9일 기관별로 다른 노동자 처우 개선을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공공연대는 이날 경기도청 앞 집회에서 "도 공공기관 노동자의 처우는 경기도의 책임"이라면서 명절휴가비 120%와 식대 18만 원, 건강검진비, 호봉제 등의 동일 지급을 요구했다.
이들은 6번 게이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명절휴가비 기본급의 120%와 식대 월 18만 원, 건강검진비 지급, 호봉제 도입을 요구했다.
이들은 "도내 기초지방자치단체와 도 출자·출연기관, 민간위탁 사업장마다 처우가 제각각"이라며 "그런데도 도는 '국가 사무 또는 기초지자체 사무'라고 책임을 떠넘겼다"고 주장했다.
공공연대는 "도 공공기관 사업장마다 처우가 제각각인 만큼, 도는 공공기관에 떠넘기지 말고 책임을 명확히하라"고 재차 강조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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