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박기덕 고려아연 사장이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이태원에서 열린 제53기 고려아연 임시주주총회를 개회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고려아연 측은 당초 이날 오전 10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중복위임장 확인 등 일부 주주들의 입장이 늦어지며 10시24분에 열렸다.
고려아연 측은 이날 MBK·영풍 측과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 감사위원 1명 선임 안건 등을 두고 표 대결에 나선다. 독립이사 4명 선임 안건에서는 고려아연 측과 MBK·영풍 측이 각각 2명씩 이사를 선임할 것으로 예상돼 이에 따라 감사위원 1명의 선임 안건이 이번 주총의 성패를 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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