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진주=이경구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이 재난안전 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돼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 역량 강화에 나선다.
국토안전관리원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재난안전분야 전문교육 대행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재난관리책임기관의 관리자와 실무자를 대상으로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교육은 관리자와 실무자 과정으로 나눠 11월 26일부터 김천 국토안전교육원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 신청은 10월 26일부터 국토안전교육원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특히 심폐소생술과 완강기, 안전장비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재난 예방은 물론 실제 재난 발생 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박창근 국토안전관리원장은 "건설·시설·지하 안전 분야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는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hcmedia@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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