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지적사례 공유·맞춤형 교육 등 부정수급 예방 활동도

[더팩트ㅣ논산=김형중 기자] 충남 논산시가 관내 71개 보조단체와 함께 한 달간 진행한 청렴문화조성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논산시는 지난달 5일 전국이통장협의회 논산시지회를 시작으로 진행한 캠페인에 관내 71개 보조단체가 참여했으며 논산시체육회와 논산시새마을회의 참여를 끝으로 일정을 마쳤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민간 보조단체의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논산시는 캠페인 기간 보조단체장과 임원, 회원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 과정의 투명성과 관련 법령 준수를 안내하고 주요 감사 지적 사례와 유의사항을 공유했다. 보조단체와 담당 부서를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 역량 강화 교육도 실시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보조단체의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사전 교육과 감사 사례 공유를 통해 보조금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보조금의 투명한 집행은 시민의 소중한 혈세를 바르게 사용하는 청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자발적으로 청렴 실천에 뜻을 모아준 71개 보조단체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백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민·관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부정수급을 근절하고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여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논산을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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