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제주=주남현 기자] 제주도 서귀포시는 지난 7일 '제4기 서귀포시 리더대학' 졸업식과 함께 리더대학 과정을 마쳤다고 밝혔다.
8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이날 졸업식에는 김원칠 서귀포시 부시장, 제주도의회 의원, 리더대학 졸업생 및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하공연과 운영 경과보고, 수료증 및 표창 수여, 인사말씀 및 축사,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서귀포시 리더대학은 기존 시민대학, 리더대학, 여성대학을 통합해 주민자치학과·양성평등학과 등 맞춤형 교육과정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시민 리더 양성과 자치역량 강화 중심의 평생학습 플랫폼이다.
올해 제4기 과정은 지난 4월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총 20강좌, 40시간으로 운영됐다. 재학생 94명 중 76명이 수료해 80.8%의 수료율을 기록했다.
올해는 수강생 간 교류와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형 토의 수업과 도내·외 현장학습을 강화하고 학과 간 통합교육을 추진했다. 직업과 인공지능(AI)을 주제로 2회 개최된 시민공개강의는 평균 만족도 94.7%로 전년도(93.2%)보다 1.5%p 향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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