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가 고향사랑기부제의 민간 플랫폼 '위기브(wegive)' 서비스를 도입해 온라인 기부 창구를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위기브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금 모금·접수, 답례품 등록·컨설팅, 맞춤형 광고·홍보·마케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시는 기부자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자 기존 고향사랑e음에 민간 플랫폼을 추가해 마련했다.
시는 위기브를 통해 온라인 노출을 넓히고 답례품 공급업체의 판로 확대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고향사랑기부는 개인이 자신의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존 온라인 고향사랑e음과 위기브를 이용하거나 전국 농협 은행 창구에서 가능하다.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의 30% 내 답례품을 제공한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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