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한성숙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스포츠정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스포츠 정책 비전 2030'을 논의했다.
한 총리는 모두발언에서 "전문 체육의 성과는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생활 체육의 저변 확대는 새로운 선수와 인재를 키우는 토대가 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스포츠를 즐기면 관련 상품과 서비스의 소비도 늘어나서 스포츠가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고 이는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에 대한 투자로 돌아온다"고 말했다.

이어 "스포츠 정책 비전 2030은 이런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전문 체육과 생활 체육, 스포츠 산업이 함께 유기적으로 연계돼서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비단 스포츠뿐만 아니라 교육과 산업, 복지, 지역 등 여러 분야의 정책들이 유기적으로 맞물려야 한다"며 "논의 과제를 전 부처가 함께 시행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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