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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신고자 보호심의위원회 출범
내부위원 2명·외부위원 8명 구성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4일 '신고자 보호심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4일 '신고자 보호심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는 4일 '신고자 보호심의위원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신고자 보호심의위는 민간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신고자 보호 결정 과정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민관 자문위원회다.

권익위 내부위원 2명과 법조계·학계·시민단체 등 사회 각계에서 추천받은 외부위원 8명으로 구성된다. 오는 2028년 9월까지 2년간 보호심의위원으로 활동한다.

권익위는 "신고자 보호사건 처리 과정상 법적 쟁점과 신고자 보호제도 운영 방향 등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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