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보령=노경완 기자] 충남 보령시의회가 지역 현안 연구와 정책대안 발굴을 위한 의원연구회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보령시의회는 지난 2일 의회 1층 회의실에서 제1차 의원연구회 심사위원회를 열고 의원연구회 등록을 위한 연구계획서 2건을 심사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심사에 앞서 의원연구회 관련 조례에 따라 권승현 의원과 강정모 의원을 심사위원으로 위촉하고 연구회 활동사항을 심사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심사 대상은 권승현 의원을 대표로 김지호·백승만·전춘순 의원이 참여한 '보령시 재생에너지 설비 고장률 제로 및 녹색시민일자리 연계방안 연구회'와 강정모 의원을 대표로 강순자·문석주·유병효 의원이 참여한 '내 옆의 가족공원 & 산책로 연구회'다.
심사위원들은 각 연구회의 연구목적과 주요 연구내용, 활동계획 등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연구회 등록 여부와 연구계획서를 심사했다. 심사 결과는 연구회별로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권승현 의원은 "의원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대안을 찾아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연구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강정모 의원은 "연구회를 통해 의원 전문성과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보령시의회는 의원연구회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에 대한 분석과 정책대안 발굴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