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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여사, 구광모 회장 상대 파양 소송 패소... "가정일로 심려 끼쳐 죄송" [TF사진관]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더팩트|박헌우 기자]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날 김영식 여사는 선고 후 "저희 가정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밝혔다.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이어 "저와 구광모 회장이 양모와 아들 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제는 서로 각자의 가정,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그러면서 "이 관계가 정리될 때까지 끝까지 소송 방법을 찾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LG그룹 고(故) 구본무 회장의 부인 김영식 여사가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가정법원에서 열린 LG 구광모 회장에 대한 파양 재판을 마치고 입장을 밝히고 있다. /박헌우 기자

김 여사는 구 회장과 상속 재산을 둘러싼 소송이 진행 중이던 2024년 11월 서울가정법원에 파양 소송을 냈다.

서울가정법원은 김 여사가 구 회장을 상대로 낸 파양 청구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

한편, 구 회장은 구본무 선대회장의 동생인 구본능 희성그룹 회장의 친아들로 구 선대회장이 아들을 잃은 뒤 LG가(家)의 장자 승계 원칙을 잇기 위해 2004년 구 회장을 양자로 들였다.

이후 구 회장은 2018년 구 선대회장이 별세한 뒤 LG 지분 대부분을 상속받고 그룹 회장에 올랐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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