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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남: 더 레드' 구교환, 거침없는 액션 예고…스틸컷 공개
신승호·강기영·김시아와 다채로운 케미도…30일 개봉

배우 구교환(위쪽)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배우 구교환(위쪽)이 주연을 맡은 영화 '부활남: 더 레드'의 보도스틸이 공개됐다. /롯데엔터테인먼트

[더팩트|박지윤 기자]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가 다채로운 액션신과 케미로 스크린을 물들인다.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3일 영화 '부활남: 더 레드'(감독 백)의 새로운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죽은 뒤 다시 살아난 석환(구교환 분)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예측 불가한 사건과 개성 넘치는 인물들이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작품은 근거 없는 자신감이 유일한 스펙인 취업 준비생 석환이 죽은 뒤 72시간 후 부활하는 능력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 후 의문의 추격을 당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2016년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됐던 '부활남'을 원작으로 한다.

먼저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석환은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뒤 72시간 후에 다시 눈을 뜨는 모습으로 평범했던 그의 일상을 뒤흔들 사건이 발생했음을 짐작게 한다. 이어 변화한 레드 컬러와 함께 맨손으로 차량 위를 점프하는 모습과 도심에서 벌어지는 긴박한 추격은 본격적으로 액션에 도전한 구교환의 활약을 기대하게 한다.

석환을 쫓는 의문의 인물 블랙(신승호 분)은 타인의 행동을 자신의 뜻대로 조종하는 능력이 통하지 않는 그와 맞붙으며 팽팽한 긴장감을 유발한다. 이어 사회생활 만렙 직장인 영하(강기영 분)가 흥겹게 춤추는 모습은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는가 하면 석환에게 팩폭(팩트폭력)을 날리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는 누구보다 든든하게 나서는 모습으로 찐친 케미를 느끼게 한다.

여기에 석환의 동생이자 든든한 조력자 예린(김시아 분)은 컴퓨터를 통해 직접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서는 모습으로 현실 남매의 특별한 호흡을 기대하게 한다.

이렇게 인물들의 각기 다른 매력과 다채로운 케미를 예고한 '부활남: 더 레드'는 오는 30일 개봉한다.

jiyoon-1031@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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