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최현정 기자] 싱어송라이터 10CM(십센치)가 가을 버스킹으로 팬과 만난다.
소속사 CAM은 3일 "10CM이 가을을 맞아 버스킹 공연 '올해도 글렀추'를 13일 오후 3시 서울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도 글렀추'는 10CM의 대표적인 봄 버스킹 공연인 '올해도 글렀나 봄'을 가을로 확장한 이벤트다. 10CM는 2016년 '봄이 좋냐??'의 음원차트 1위를 기념해 즉흥 버스킹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를 계기로 꾸준히 봄 버스킹 공연을 이어왔다.
특히 '올해도 글렀나 봄'은 회를 거듭하면서 1만 명 이상이 참석하는 대형 봄 축제로 규모가 커졌고, 관객들 역시 '솔로들을 위로하는 공연'이라는 취지에 맞춰 검은 옷을 맞춰 입고 오는 등 독특한 정체성을 구축해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런 '올해도 글렀나 봄'의 정서를 가을로 확장한 '올해도 글렀추'는 무료 공연으로 진행되며 관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로 꾸며진다. 이날 공연은 특별한 게스트와 함께 진행되며 게스트 정보는 당일 공개된다.
'올해도 글렀추' 원활한 관객 입장 및 현장 운영을 위해 사전 예매자에 한해서 입장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10CM는 '올해도 글렀추'에 이어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팬콘서트 'THE MISSING TRACKS(더 미싱 트랙스): 사라진 곡들의 행방'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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