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업기술센터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묘지 벌초 작업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초기 특별 안전 점검 서비스'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명절 전후 벌초 작업으로 예초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장비 이상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0~11일 이틀간 하루 50명씩 총 100명을 대상으로 예초기 안전 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장비 점검과 안전교육을 연계해 시민들이 안전수칙을 익히고 사고 예방 역량을 높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안전교육은 △안면보호구·보안경·안전화 등 보호장비 착용 △보호덮개 부착 여부 확인 △작업 전 예취날 체결 상태 점검 △작업반경 15m이내 접근 금지 △비탈면 등 위험지역 작업요령 등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안전수칙을 안내한다.
장비 안전 점검은 △예초날의 상태 확인 및 무상 교체 △작업봉 결합 상태 △엔진 연료 누유 등을 중점적으로 살핀다. 간단한 정비가 필요한 경우 현장에서 조치하고, 주요 부품의 이상이 확인되거나 추가 수리가 필요한 장비는 정비 방법을 안내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7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팀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bbb25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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