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박아론 기자] 경기 수원시는 상광교동 개발제한구역 내 '소로3-881호선' 도로를 완공했다고 1일 밝혔다.
수원시는 국토교통부의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다.
이어 지난 2016년부터 최근까지 총예산 26억 5700만 원을 투입해 장안구 상광교동 일대 길이 514m, 폭 6m 규모의 소로3-881호선 도로 개설 공사를 마쳤다.
해당 구간은 진입로가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려웠고, 도시가스관 매설이 불가능해 그동안 주민 불편이 이어졌다. 개발제한구역으로 개선 사업 추진에 여러 제약이 있었다.
시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방법 모색 중 국토부 사업을 통해 개선에 나서 최종 공모에 선정되면서 공사에 착수, 최근 사업을 완료했다.
이로써 시는 도로 환경 개선과 도시가스 등 필수 인프라 구축으로 주민 생활 여건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 내 기반 시설이 취약한 지역을 지속해서 발굴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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