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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9월 첫날 중부지방 비…남부·제주 폭염
수도권 최대 60㎜·충남 100㎜
아침 최저 21~26도·낮 최고 25~34도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더팩트 DB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다. /더팩트 DB

[더팩트ㅣ이라진 기자] 9월의 첫날이자 화요일인 1일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무덥고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와 충청권, 늦은 오후까지 경기동부와 강원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서해5도 10~60㎜, 강원도 10~50㎜, 충남 서부 30~80㎜, 대전·세종·충남 동부·충북 20~60㎜ 등의 비가 내리겠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북·광주·전남 5~40㎜,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 5~40㎜, 제주도 5~30㎜ 등이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6도, 낮 최고기온은 25~34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도시별 최저기온은 △서울 23도 △인천 23도 △철원 21도 △원주 23도 △강릉 22도 △충주 22도 △대전 23도 △세종 23도 △전주 24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3도 △제주 26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7도 △철원 26도 △원주 29도 △강릉 27도 △충주 30도 △대전 31도 △세종 30도 △전주 32도 △광주 33도 △대구 33도 △부산 31도 △울산 32도 △제주 31도 등이다.

폭염특보가 발령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접근과 야영을 자제하고, 하늘이 갑자기 어두워지는 경우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길 바란다"며 "하천변 산책로,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점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raji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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