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의 원산지표시 위반과 부정 유통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합동 단속에 나선다.
아산시는 민생사법팀을 중심으로 8월 31일부터 9월 18일까지 관내 성수품 제조·가공·유통업소와 중대형 마트, 판매점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요 단속 항목은 △식품 원료 위생적 취급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및 사용 여부 △축산물 거래명세서 비치·보관 여부 △무등록·무신고·무표시 제품 사용 및 판매 여부 △농축산물 원산지표시 적정 여부 등이다.
특히 거짓·혼동·미표시, 둔갑 판매 등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
장윤창 아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 식품에 대한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만큼 시민들이 안심하고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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