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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어묵, 프리미엄부터 밀키트까지…추석 선물세트 7종 출시
삼진어묵 '2026 추석 선물세트'. /삼진어묵
삼진어묵 '2026 추석 선물세트'. /삼진어묵

[더팩트ㅣ부산=손연우 기자] 삼진어묵이 프리미엄 제품과 실속형 어묵, 가정간편식(HMR) 등으로 구성한 '2026 추석 선물세트' 7종을 출시했다.

27일 삼진어묵에 따르면 올해 추석 선물세트는 프리미엄과 실속형 제품에 대한 수요가 함께 나타나고 건강식과 간편식을 선호하는 소비자가 늘어난 점을 반영해 3만 5000원부터 11만 원까지 가격대를 세분화했다.

간편식 제품을 중심으로 구성한 '삼진한상차림세트'는 5만 원이다. 명절 식탁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냉동 가정간편식 제품을 확대했다.

세트에는 '꼬치어묵포차우동'과 '꼬치어묵김치우동', '한끼든든어묵탕' 가쓰오맛·매운맛, '미니잡채봉꼬치', '매콤진한꼬치어묵' 등이 담겼다.

프리미엄 제품으로는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와 '이금복 명품세트'를 선보인다. 가격은 각각 11만 원과 8만 5000원이다.

창업주의 며느리인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제품들로, 전복과 가리비, 새우 등 해산물을 활용한 수제 어묵을 비롯해 구워 먹는 어묵과 어묵전골 소스 등으로 구성했다.

명품세트 어묵의 주원료로는 명태살 100%를 사용했으며 글루텐 함량 1㎏당 20㎎ 이하인 글루텐 프리 기준을 충족했다. 일부 구성품에는 해양관리협의회(MSC) 인증 수산물 원료를 사용했고 완제품도 MSC 인증을 받았다.

MSC 인증은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유지와 해양 생태계 보호 등을 고려한 어업과 수산물 생산·유통 과정에 부여되는 국제 인증이다.

실속형 제품으로는 전통 어묵을 중심으로 구성한 '1953세트 1호'와 '1953세트 2호'를 마련했다. 가격은 각각 3만 5000원과 4만 5000원이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어묵을 모은 '삼진프리미엄세트 1호'와 '삼진프리미엄세트 2호'는 각각 5만 5000원과 7만 원에 판매한다.

대량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수량에 따라 2%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공식 온라인몰에서는 구매 금액대별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지급하며, 명품세트에는 온라인몰 할인 쿠폰도 동봉한다.

추석 선물세트 주문은 다음 달 21일까지 전화와 삼진어묵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받는다. 배송비는 무료이며 전국 삼진어묵 직영점에서도 현장 구매가 가능하다.

이금복 명품세트 특호는 1500세트 한정 판매한다. 주문량에 따라 접수 기간이 남아 있더라도 조기에 판매가 끝날 수 있다.

newsbu@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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