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27일 도마실 주차 전용 건축물 조성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도마실 해당 사업은 공영주차장 조성을 통한 주차난 해소 및 골목 보행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작년 12월 착공해 내년 2월 준공 예정이며 지상 3층 규모로 공영주차장 135면이 들어선다. 또한 해당 시설에는 구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증진을 위한 마을 갤러리 및 주민 쉼터 등이 조성된다.
최근 공사 현장에서 용접·용단 작업 중 화재 사고 발생이 잇따름에 따라 전 구청장은 현장의 임시 소방 시설의 배치 및 관리 상태를 점검했으며 용접과 용단 등 불꽃이 발생하는 작업 과정에서의 화재 위험 요인도 살폈다.
아울러 품질 및 공정관리를 철저히 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줄 것을 당부했다.
전 구청장은 "도마실 주차전용건축물 조성 사업은 대상지의 주차난을 해소할 거점 시설"이라며 "도마큰시장은 지역 상권의 핵심인 만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기반 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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