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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RCY, '내일 프로젝트' 오월드 체험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27일 대학적십자(RCY)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내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 등 총 30명이 참가해 대전 오월드 일대에서 야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가 27일 대학적십자(RCY)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내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멘토와 멘티 등 총 30명이 참가해 대전 오월드 일대에서 야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는 대학적십자(RCY) 아동·청소년 멘토링 프로그램인 '내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대전 오월드 일대에서 야외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내일 프로젝트'는 대학생 멘토와 지역 아동·청소년 멘티를 일대일로 연결해 정서적 지지와 전인적 성장을 돕는 대전세종지사의 대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활동에는 멘토와 멘티 등 총 30명이 참가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함께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높였다.

참가자들은 놀이기구 탑승과 동·식물원 관람 등 다채로운 야외 활동을 즐겼고 오월드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에도 참여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과 봉사의 가치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교촌에프앤비의 사회공헌 캠페인인 '촌스러버(Chon's lover)' 프로젝트의 지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멘토와 멘티들은 교촌치킨을 함께 나누며 서로 더욱 가까워지는 시간도 보냈다.

활동에 참여한 대학생 변혜경 멘토는 "멘티와 함께 오월드에서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뜻깊었다"며 "교촌치킨의 지원까지 더해져 아이들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지사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대학생 멘토들과 이번 활동을 지원해 준 교촌에프앤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다채로운 인도주의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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