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ACT

검색
경제
SK가스, 자회사 SK어드밴스드 흡수합병 결정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방식 합병
프로판 수급, 프로필렌 생산 통합


SK가스가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인수합병한다. /SK가스
SK가스가 자회사 SK어드밴스드를 인수합병한다. /SK가스

[더팩트|우지수 기자] SK가스는 26일 이사회를 열고 SK어드밴스드 합병 계약 체결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SK어드밴스드는 SK가스가 실질적으로 지분 100%를 소유한 자회사다. 이번 흡수합병은 신주 발행 없는 무증자 방식으로 진행돼 기존 주주 지분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이번 결정은 프로판 가스 수급과 프로필렌 생산 과정을 단일 경영 체계로 통합하는 것이 핵심이다. SK가스는 그동안 축적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해외에서 프로판을 들여오고 SK어드밴스드는 이를 활용해 석유화학 기초원료인 프로필렌을 만들어 왔다.

​SK가스에 따르면 두 사업을 하나로 합치는 것이 공정 전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재무 효율성을 키우는 데 가장 효과적이라고 판단했다. 앞으로 원료 확보와 제품 판매 의사결정 창구를 일원화해 운영비와 금융비용을 아낄 예정이다.

​SK가스 관계자는 "이번 합병은 지난 6월 울산GPS 자산 유동화에 이은 사업 포트폴리오 최적화의 연장선"이라며 "LPG에서 LNG로 보유 자산의 연결뿐 아니라 기존 사업과 자산의 가치를 최적화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성장 기회를 지속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index@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이메일: jebo@tf.co.kr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인기기사
회사소개 로그인 PC화면
Copyright@더팩트(tf.co.kr)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