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평택=박아론 기자] 경기 평택시는 미래 바이오 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역 10개 기업을 대상으로 의견을 수렴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전날 시청 종합상황실에서 최원용 시장과 지역 바이오기업 10개사 대표, 임직원 그리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등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모인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시는 이 자리에서 반도체 다음으로 평택 지역 경제를 견인할 미래 산업으로 선정한 '바이오' 분야 기반 구축을 위한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현장 관계자들은 평택 지역 내 바이오 산업 기반 육성을 위해 초기 연구개발(R&D)과 실증 지원 인프라를 넓히고,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과 수급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어야 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인허가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시험·인증 연계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방안도 제안했다.
시는 현장 의견을 수렴해 오는 2027년 기본계획 수립 후 중장기 비전과 맞춤형 세부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원용 시장은 "바이오는 반도체와 인공지능에 이어 평택의 미래 백 년을 책임질 핵심 신성장 동력"이라며 "계획 수립에 이어 바이오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지원을 모색해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