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충청권 정·관·산·학을 대표하는 오피니언 리더 50명이 배재대학교에 모여 새로운 리더십과 경영 역량을 쌓는 교육과정에 들어갔다.
배재대학교 대학원은 25일 국제교류관에서 '배재대 리더스 하이 아카데미' 최고경영자과정 47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입학식에는 박석준 배재대 교무기획부총장과 유종서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 이석만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홍진학 최고경영자과정 제46기 회장 등이 참석해 47기 원우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번 47기에는 충청권 정·관·산·학 분야에서 활동하는 인사 50명이 입학했다. 이들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17주 동안 다양한 분야의 전문 강의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와 경영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운다.
교육과정은 대통령 리더십과 국가안보를 비롯해 중대재해 사례와 경영전략, 건강, 기업 경영의 성공 사례 등 실생활과 경영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배재대 대학원은 교육과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을 강사로 초빙했다.
강사진에는 김도운 전 디트뉴스24 주필,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정상화 전 공군참모총장, 김영식 한국웃음요가연합회 회장, 권기섭 건국대 석좌교수, 김옥현 대한수맥학회장, 윤은기 한국협업진흥협회 회장, 신신자 장충동왕족발 대표 등이 이름을 올렸다.
교육과 함께 원우들 간 교류와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한 국내·외 연수도 진행된다. 국내 연수는 10월 첫째 주 예정이며 해외 연수는 내년 1~2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연수 과정에서는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 원우 간 소통을 강화하는 등 최고경영자과정의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유종서 배재대 관광축제한류대학원장은 "그동안 배재대 최고경영자과정은 회를 거듭할수록 지역 사회에 보탬이 되는 정책 제언과 오피니언 리더 양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배재대 최고경영자과정은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의 교류와 역량 강화를 통해 충청권을 이끌 오피니언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적인 교육과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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