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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반도체주 반등·국채금리 하락에 상승…나스닥 0.66%↑
국제유가, 이틀째 하락세 이어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반도체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 하락세 속에 일제히 상승했다. /AP·뉴시스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반도체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 하락세 속에 일제히 상승했다. /AP·뉴시스

[더팩트ㅣ송다영 기자] 뉴욕증시 3대 지수가 25일(현지시간) 반도체주 반등과 미 국채금리 하락세 속에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60.24포인트(0.30%) 오른 5만3577.40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40포인트(0.32%) 상승한 7677.2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171.11포인트(0.66%) 오른 2만6151.30에 각각 마감했다.

미국 CNBC는 국채금리가 이틀 연속 하락하면서 기술주 투자심리가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벤치마크인 10년 만기 국채금리는 7bp(1bp=0.01%포인트) 이상 하락한 4.625%를 기록했다.

다음날 장 마감 이후로 예정된 26일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반도체주가 상승했다고도 전했다. 어드밴스드 마이크로 디바이스(AMD)와 마이크론 테크놀로지는 각각 4.9%와 2.5% 올랐다.

한편 이날 국제유가는 미국의 대이란 제재와 관련한 우려가 완화되며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10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3.59달러(3.89%) 내린 배럴당 88.58달러, 10월 인도분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2.65달러(3.12%) 내린 배럴당 82.3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manyzer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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