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8일 마감 전 신청 서둘러야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는 당진 지역 철강 산업 종사자 3516명을 대상으로 지역 화폐 50만 원을 지급하는 '버팀 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버팀 이음 프로젝트'는 경기 침체와 주력산업 불황으로 고용 불안과 소득 감소를 겪는 지역 철강업 종사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오는 28일까지 온라인과 현장 접수(당진상공회의소·당진시 근로자종합복지관)로 신청·접수하면 된다.
세부 지원 절차와 신청 방법에 대한 공고문은 충남도 및 당진시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사업 수행기관인 당진상공회의소가 제출 서류·지원 대상 여부를 심사 선정하면 당진시가 오는 10월 중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김기재 당진시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당진시 철강업 종사자들의 버팀목이자 소중한 기회"라며 "지원 요건에 해당함에도 아직 신청하지 않은 분들은 혜택을 놓치지 않게 기한 내 반드시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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