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선치영 기자] 사회복지법인 신영복지재단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은 20일 다비치안경 대전충북지부봉사단과 함께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안경 제작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전충북지부 점주 21명이 참여해 어르신 40명을 대상으로 눈 건강 상담 등을 진행했다. 이 중 36명에게 눈·시력검사와 35명에게 개인별 맞춤형 안경을 제작·기증했다.
특히 다비치안경 봉사단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시력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고 필요한 안경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게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다비치안경 대전충북지부 봉사단의 제955회 봉사활동으로, 이번 활동을 포함해 누적 5만 4722명에게 나눔을 실천했다.

복지관 이용 중인 신 모 어르신은 "평소 안경을 쓰면서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시력검사도 받고 나에게 맞는 안경까지 지원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직접 찾아와서 세심하게 살펴주시고 필요한 안경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형식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방문해 시력검사부터 안경 제작·기증까지 지원해주신 다비치안경 대전충북지부 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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