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전남광주=최치봉 기자] 전남광주시는 남부권 광역 시·도(전남광주·부산·울산·경남)를 연계한 철도관광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남도 기차둘레길 등 상품 운영 전담 여행사를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추진하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하나이다.
기존 코레일관광개발이 운영하는 사업과는 별도로 민간 전문 여행사를 선정해 보다 다양하고 경쟁력 있는 관광 상품을 발굴·운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 접수는 오는 24일까지다.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업체 가운데 남부권 연계 관광 상품 기획과 운영 역량을 갖춘 여행사 2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 관련 세부사항은 전라남도관광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5월까지 전남광주와 부산, 울산, 경남을 잇는 광역 철도관광상품과 시·도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한다.
또한 관광객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홍보마케팅 등 사업 전반을 수행하게 된다.
선정된 여행사에는 관광상품 개발비 200만 원 등 최대 1000만 원의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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