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동시·산문 등 총 6개 분야 운영

[더팩트 | 박성호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구몬학습과 함께 수소를 주제로 한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제2회 구몬학습 창작 문학 공모전 with 현대자동차그룹'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창작 활동을 통해 문해력과 표현력을 기르고,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인 수소를 일상 속에서 친숙한 주제로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에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은 연령층과 접점을 보유하고 있는 구몬학습과 함께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 지난해 공모전이 유초등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것과 달리, 올해는 참가 대상을 전 국민으로 확대한 것이다.
공모전의 주제는 '친환경, 그리고 수소'로 △그림(유아부·초등부) △동시(초등부) △산문(초등부·중고등부·성인부) 총 6개 분야로 구성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늘부터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11월 16일 발표된다. 개인 수상자 234명과 단체 1팀에게 총 37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수소에 대한 생각을 자유롭게 펼치고, 그 가치와 가능성을 자연스럽게 알아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수소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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