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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證 영업 이사, 뤄즈펑 사장보다 20배 넘는 227억 벌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 9억2900만원 수령

18일 유안타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는 상반기 보수로 227억2100만원을 수령했다. /유안타증권
18일 유안타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는 상반기 보수로 227억2100만원을 수령했다. /유안타증권

[더팩트ㅣ장혜승 기자] 유안타증권에서 리테일 영업직원이 상반기에만 227억원을 벌어 사장보다 20배 넘는 보수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유안타증권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종석 유안타증권 리테일 전담이사는 상반기 보수로 227억21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로는 1300만원, 상여금 227억300만원을 받았다.

유안타증권은 "리테일 사업부문 투자전담직 계약직원으로 개별 계약 기준에 따라 성과급을 책정하고 있다"며 "개인 성과급 227억100만원은 2025년 12월에서 2026년 5월까지 발생한 개인 성과급 지급액의 합계액으로 대상자는 해당 기간 동안 주식 위탁 영업에서 탁월한 성과를 시현했다"고 설명했다.

뤄즈펑 유안타증권 대표이사는 9억2900만원을 받았다. 급여로 3억4800만원, 상여금 5억500만원을 수령했다.

이 이사는 뤄즈펑 대표보다 24배 이상 많이 벌었다. 이 이사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74억3200만원의 보수를 수령해 유안타증권에서 가장 많은 수입을 기록했다.

유안타증권 리테일 부문에서 줄줄이 고액 연봉자가 나왔다. 박환진 리테일 전담이사는 59억5600만원, 박종민 이사는 47억9700만원, 정우석 이사는 37억3900만원, 윤은영 이사는 28억11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zzang@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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