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황준익 기자] 우미희망재단은 지난 13일 서울시 초록우산 그린아고라 교육장에서 '2026 국가유공자 후손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선발된 장학생은 중·고등학생 50명과 대학생 30명이다. 중·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1인당 250만원 등 총 1억2500만원이 지원된다.
우미희망재단은 2008년부터 국가유공자 후손에 대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920명에게 약 23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 우미희망재단은 전몰·순직 군경과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를 돕는 '히어로즈 패밀리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이춘석 사무국장은 "재단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하고자 그 후손을 위한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plusik@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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