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나주=주남현 기자] 전남광주시 나주시가 지역 대표 축제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연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 영산강 가족정원 페스티벌' 정원문화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18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11일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와 '2026 영산강 가족정원 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하고 조성하며, 정원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시민정원, 가족정원, 정원 프리마켓 등 3개 분야로 운영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26일로, 시민정원은 관심 있는 전국의 학생과 일반인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총 20개 작품을 선정해 작품당 200만 원의 정원 조성비를 지원하며 완성된 작품에 대한 심사를 거쳐 우수작 7개 팀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 규모는 대상 1팀 100만 원, 우수상 2팀 각 70만 원, 장려상 4팀 각 40만 원이다.
가족정원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나주시민 가족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정원 식물과 소품 등을 활용해 가족이 직접 우리 가족만의 정원을 꾸미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총 30팀을 모집한다.
정원 프리마켓은 정원 관련 업체가 참여해 식물과 정원 자재, 소품 등을 전시·판매하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정원문화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영산강축제와 함께 시민의 손길로 직접 정원을 만들고 가꾸며 정원문화를 즐기는 자리"라며 "정원을 사랑하는 시민과 가족, 관련 업체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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