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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비상장사 CEO 대상 IPO 전략 세미나 '시너지 클럽' 개최
한투AC·한투파와 협업…초기 투자부터 IPO까지 '토탈 밸류체인' 강화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공동으로 비상장 기업 CEO의 기업공개(IPO)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시너지 클럽'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 한국투자파트너스와 공동으로 비상장 기업 CEO의 기업공개(IPO)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시너지 클럽'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

[더팩트ㅣ박지웅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7일 한국투자액셀러레이터(한투AC), 한국투자파트너스(한투파)와 공동으로 비상장 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위한 상장 전략 세미나 '시너지 클럽'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투AC와 한투파가 투자한 포트폴리오 기업의 기업공개(IPO)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기업들은 한국투자증권 기업금융(IB) 전문가들과 지분 구조와 스톡옵션 설계, 투자계약 조항, 회계 체계 등을 점검하고 기업별 상장 전략을 논의한다.

한국투자금융그룹은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초기 투자부터 성장자금 공급, IPO까지 연결하는 '토탈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 한투AC가 초기 기업에 투자하면 한투파가 후속 투자를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한국투자증권이 프리IPO와 IPO 주관을 맡는 구조다.

한투AC는 2022년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120개 기업에 408억원을 투자했다. 한투파는 약 5조원 규모의 운용자산(AUM)을 운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계열사 간 원팀 시너지를 지속 강화해 국내 유망 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ris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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