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천안=정효기 기자] 충남 천안시가 소아 환자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운영하며 지역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고 있다.
천안시는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두정이진병원과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이 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소아 환자를 진료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두정이진병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일요일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종인소아청소년과의원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11시까지, 토요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료한다.
시는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응급실로 몰리는 중증·경증 환자를 분산하고, 야간·휴일에도 가까운 곳에서 소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기 천안시 서북구보건소장은 "소아 환자는 야간이나 휴일에 갑작스럽게 진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며 "달빛어린이병원을 통해 필수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와 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