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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재 당진시장,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사업 현장 방문
현장 행정 강화…하반기 민생 현장 등 분야별 현안 사업 점검 예정

김기재 당진시장이 13일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정미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당진시
김기재 당진시장이 13일 국도 32호선 대체 우회도로 정미면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 /당진시

[더팩트ㅣ당진=천기영 기자] 충남 당진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시정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분야별 주요 현안 사업 현장 점검에 나선다.

당진시는 13일 김기재 당진시장이 건설도시국 소관 주요 SOC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김 시장은 국도 32호 대체 우회도로와 지방도 619호, 송악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송악물류단지 등 주요 기반 시설 사업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도로·교통·물류 분야 핵심 사업은 지역 산업 경쟁력과 정주 여건 개선에 직결되는 만큼 관계 기관과의 협력과 사업 간 연계를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당진시는 이번 SOC 분야 현장 점검을 포함해 하반기 중 민생 현장과 지역 현안 사업, 미래 먹거리 등 다양한 분야의 주요 사업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기재 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현장에서 시작된다"며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현장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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