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가동률 52.8%…전년비 1.5%p↑

[더팩트 | 박성호 기자]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최고경영자(CEO) 사장이 올해 상반기 8억11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의 국내외 공장 가동률은 50%를 웃돌았고, 연구개발 투자도 다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LG에너지솔루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00만원 늘어난 8억1100만원을 수령했다.
이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의 상반기 국내외 생산시설 평균 가동률은 52.8%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1.5%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LG에너지솔루션의 상반기 국내 공장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19.3% 늘어난 14조1152억원으로 집계됐다.
상반기 기준 내수 실적은 9조307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2% 급등했다. 같은 기간 수출은 21.4%로 집계됐다.
또한 LG에너지솔루션의 상반기 연구개발비는 7259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상반기 기준 줄었던 연구개발비가 다시 늘어나기 시작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배터리 시장에서 선두 기업으로 영속하기 위해 집중적인 R&D 투자를 통해 철저히 미래를 준비하고, 제품 안전성 강화 및 품질 향상으로 고객별·포트폴리오별 최적의 솔루션을 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