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국회=남용희 기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업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김 장관은 업무보고에서 "대한민국은 반도체와 조선, 자동차, 배터리, 원전 등 세계적인 산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산업강국"이라며 "선대의 헌신으로 물려받은 위대한 산업의 유산을 지키고 키워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이라고 말했다.

이어 "산업부는 초성장과 신공간, 대체 불가 산업강국을 목표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산업 성장무대 확대, 산업강국 기반을 다지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산업부가 메가프로젝트와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 등 투자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아 기업투자를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산업부는 중동전쟁에 신속히 대응해 국민 생활과 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고 상반기 역대 최대 수출을 달성했다"며 "정책은 현장의 변화와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증명돼야 하는데, 산업부는 작은 과제도 놓치지 않는 정성과 실행력으로 정책을 끝까지 챙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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