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더팩트 | 문채영 기자] 배우 서혜원이 결혼 소식을 알린 지 약 4개월 만에 임신을 발표했다.
서혜원은 지난 10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아기 및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태어날 아기를 위한 옷과 인형이 담겼다. 또한 옆에는 "혜원이 베이비 탄생을 축복하고 기대하며. 행복한 엄마가 되어라"는 내용의 작은 편지가 놓여 있어 그의 임신 사실을 짐작게 한다.
서혜원의 임신 발표에 동료 배우 박지후 최리 등의 축하 인사가 이어졌다. 네티즌들 역시 "너무 축하한다" "건강하게 출사하길 바란다" 등의 댓글로 응원하는 마음을 표현했다.
앞서 서혜원은 지난 4월 자필 편지로 비연예인 남성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그는 "내게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며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우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됐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 - 부산'으로 데뷔한 서혜원은 이후 드라마 '여신강림'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폭싹 속았수다'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이현주 역을 맡아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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