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천=박아론 기자] 경기 부천시는 조용익 시장이 원도심 취약 계층을 위한 폭염 대응 지원 현장을 집중 점검했다고 7일 밝혔다.
조 시장은 전날 원미구 심곡1동, 원종2동 기초생활수급 대상 노부부와 1인가구 쪽방촌, 경로당 등을 돌며 시민 의견을 청취하고, 폭염 지원 대책 추진 상황을 살폈다.
특히 노부부와 1인 가구가 거주하는 노후주택과 쪽방촌, 경로당의 냉방 상태와 주거환경을 확인하고 추가 지원 여부를 검토했다.
이어 무더위 쉼터 운영 상황과 관리 여부 파악에 이어 지역 시도의원,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과 함께 취약계층 보호와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부천은 지난 3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져 이날까지 유지되고 있다.
시는 지난 5일부터 37개동 행정복지센터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무더위쉼터와 경로당 등 370곳의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 취약 대상 안전 모니터링과 야외 작업장 작업 중지 권고 사항 이행 여부도 확인하고 있다.
조 시장은 "폭염에 대응해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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