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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골목형상점가 4곳 신규 지정…총 15곳으로 확대
배방세교·북수리·순천향대·초원 일대 신규 지정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아산시청 전경. /아산시

[더팩트ㅣ아산=정효기 기자] 충남 아산시가 배방세교·북수리·순천향대·초원(좌부동 일대) 등 4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새롭게 지정해 총 15곳으로 확대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지정은 골목상권 경쟁력 강화와 소상공인 지원 기반 확대를 위한 조치다.

신규 상점가는 상권 규모와 발전 가능성, 점포 밀집도, 상인회 동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과 '아산시 골목형상점가 지정 조례'에 따라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된 구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지정된 상점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과 각종 공모사업 참여 등 다양한 지원사업과 연계할 수 있어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아산시는 이번 추가 지정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상권별 특성에 맞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유종희 아산시 지역경제과장은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정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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