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부여=김형중 기자] 충남 부여군이 충남도 주관 ‘2026년 지방하천 정비사업 공모’에서 만수천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돼 총사업비 278억 8600만 원(도비 181억 2600만 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만수천 일대는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농경지·주택 침수, 제방 유실 위험이 커 종합적인 정비 대책이 요구돼 온 지역이다.
부여군은 하천 단독 정비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급경사지 정비 및 도심 침수예방사업을 연계한 ‘유역 단위 종합 방재 모델’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3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5년간 제방 2.2km 정비, 교량 7개소 신설·재재경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재해예방의 완결성을 높인 결과"라며 "2031년까지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기후위기에 안전한 부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