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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장관 "실용외교 지속... 자강·동맹·연대 선순환 외교 펼칠 것" [TF사진관]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현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대체불가 대한민국, 세계가 찾는 외교강국’을 목표로 한 향후 외교 정책 방향을 밝혔다. 조 장관은 "어떠한 외교적 성과도 국민과 연결될 때만 비로소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대통령께서 거듭 강조하셨다"며 지난 1년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 민생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국익 중심 실용 외교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외교부는 그간 전방위 정상외교를 통해 도출된 700여 개 후속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도출한다는 방침이다. 남미 순방 성과인 희토류·리튬·니켈 등 핵심 광물 협력과 원유 공급망 확대를 차질 없이 진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국운이 걸린 AI 등 첨단기술 분야 외교를 총력 추진하고 재외공관의 역할 재정립(재창조)을 통해 K-이니셔티브 확산을 지원한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조 장관은 "불확실성이 커지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가 자강을 통해서 우리 스스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 역량 있는 국가들과 연대도 강화하는 자강·동맹·연대의 3각 선순환 외교를 펼치겠다"며 격변하는 국익 극대화를 위한 3각 선순환 외교 기조 추진 계획을 밝혔다.

조현 외교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2026 하반기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임영무 기자

이와함께 "진지하게 정성을 다해서 외교를 하면 성과가 있다, 특히 정부 초기에 정상회담을 힘 있게 하고 나면 그 결과가 실질적으로 국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오는 경우가 있다"는 이 대통령의 말을 전하며 "외교부 직원 모두 자긍심을 가지고 국민 삶과 국익에 기여하는 실용 외교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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