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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 3000억원 한도 정기예금 5영업일 '매진'
최대 연 4.1% 금리…고금리 예치 수요 '우르르'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특판이 판매 시작 5영업일 만에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 /더팩트 DB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특판이 판매 시작 5영업일 만에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 /더팩트 DB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SBI저축은행의 정기예금 특판이 판매 시작 5영업일 만에 한도를 모두 소진했다.

SBI저축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시작한 정기예금 특판을 조기 마감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판은 한국신용평가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5년 연속 기업신용등급 A등급을 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했다.

한도는 3000억원으로 △전국 영업점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 등을 통해 가입을 받았다. 가입 기간에 따라 기존 상품보다 최대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했다.

12개월 가입 기준 연 최고 4.1% 금리를 적용하면서 단기간에 자금이 몰렸다. 앞으로 시장 금리와 고객 수요를 반영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단 방침이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선보여 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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