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포=정일형 기자] 이기형 김포시장이 지역 주요 유관기관을 잇따라 방문해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시민 안전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
김포시는 이 시장이 지난 4일 김포소방서와 김포경찰서, 김포세무서를 차례로 방문해 각 기관장과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5일 밝혔다.
간담회에서는 재난·재해 대응과 시민 안전 확보, 지역 치안 강화, 납세 행정 지원 등 기관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시민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김포경찰서를 방문한 자리에서 치안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구래동에 신규 파출소 설치를 제안하고, 시 차원의 행정적 지원과 협조 의사를 밝혔다.
이 시장은 "시정의 성과는 행정기관뿐 아니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경찰, 세무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을 구현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각 기관장들도 시민 안전과 지역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편 김포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정기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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