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수원=김선우 기자] 경기 군포시는 경기도 2026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 대책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시는 △도세 및 시세 징수 성과 △체납처분 활동 등 20개 세부 지표 평가에서 31개 시군 중 전반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액, 상습 체납자의 은닉 자산을 추적해 압류하고, 생계형 체납자의 분납을 유도해 체납액 50억 원을 확보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이 성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했다.
시는 포상금 1400만 원을 확보해 징수활동에 재투입할 방침이다.
한대희 시장은 "체납자 실태조사를 강화하고 새로운 징수기법을 발굴하는 등 노력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vv8300@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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