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신보 발매..15~16일 단독 콘서트 개최

[더팩트 | 정병근 기자] 가수 HYNN(흰. 박혜원)이 새 앨범 수록곡 면면을 공개했다.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는 3일 공식 소셜 미디어에 오는 8월 13일 발매되는 HYNN(박혜원)의 새 미니 앨범 '여름결'의 트랙리스트 이미지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이번 앨범은 총 5곡이 수록되는 가운데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가 더블 타이틀곡이다.
'3일 후'와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라는 제목 자체가 직관적이면서도 많은 이야기가 함축돼 있는 듯해 과연 어떤 이야기가 담겼을지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수록곡 '뒷장을 먼저 본 책처럼', '어떤 이방인', '주인공 연습' 역시 제목만으로도 호기심을 자아낸다.
첫 번째 타이틀곡인 '3일 후'는 90년대 느낌의 알앤비 레트로 감성을 담아낸 이별 발라드 곡이다. 발라드 히트 작곡가 주호와 로하이 등이 곡 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HYNN(박혜원)은 이별 후 뒤늦게 밀려오는 사랑의 감정을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펼쳐낸다.
또 다른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는 프로듀서 KZ가 참여한 팝 알앤비 발라드다. 리드미컬하고 트렌디한 사운드 위에 HYNN(박혜원)의 매력적인 보컬이 더해져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4번 트랙에 포진한 '어떤 이방인'은 HYNN(박혜원)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자작곡이다. 꾸준한 곡 작업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 온 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로서 한층 더 성숙해진 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내 팬들에게 큰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HYNN(박혜원)은 오는 8월 13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여름결'을 발매한다. 신보 발매 직후인 15일과 1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Midnight Blue : Luna-rium(미드나이트 블루 : 루나-리움)'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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