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WSJ "미국, 이르면 주말 대이란 공습 가능성"

[더팩트ㅣ황지향 기자] 이란이 미국의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에 반발하며 어떠한 공격에도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1일(현지시간) 이란 국영 IRNA통신에 따르면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아심 무니르 파키스탄 육군참모총장, 하칸 피단 튀르키예 외무장관과 각각 전화 통화를 갖고 미국의 군사행동 가능성과 중동 정세를 논의했다.
이란 외무부는 아라그치 장관이 미국의 공격적 행보가 역내 긴장을 더욱 고조시킬 수 있다고 우려를 표했으며 이란은 주권과 영토 보전, 국가 안보를 지키기 위해 어떠한 공격에도 단호히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CBS뉴스는 지난달 31일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겨냥한 공습을 준비 중이며 이르면 주말 공격이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관련 계획을 보고받은 뒤 미군에 새로운 대이란 공격을 명령했다고 전했다. 다만 외교적 진전이 있을 경우 공격 계획이 변경될 가능성도 남아 있다고 덧붙였다.
hyang@tf.co.kr
-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 · 이메일: jebo@tf.co.kr
- · 뉴스 홈페이지: https://talk.tf.co.kr/bbs/report/write
- · 네이버 메인 더팩트 구독하고 [특종보자→]
- · 그곳이 알고싶냐? [영상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