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김정산 기자] 신협사회공헌재단이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마련했다
신협중앙회는 전국 취약계층 아동 999명을 초청해 '어린이 전통문화체험 기차여행'을 준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참가 아동은 전용 열차를 타고 전주를 여행한다. 프로그램은 △한지 제작 △전주비빔밥 조리 △한옥마을 방문 등으로 구성했다.
신협은 지난해까지 관련 프로그램을 총 65차례 진행했다. 아동 3684명에게 여행과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으며, 올해 일정까지 마치면 누적 참여 인원은 4600명을 돌파할 예정이다.
사업에는 복수의 기관이 공동으로 참여한다. 코레일 철도공익복지재단은 전용 열차 운행을 지원한다. 이어 초록우산은 참여 아동 모집과 관리를 담당하며, 전주한지협동조합은 지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은 "다양한 문화와 여행을 경험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기차여행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를 직접 보고 느끼며 또래 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imsam119@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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