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팩트ㅣ대전=이병수 기자] 이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대전시교육청은 30일 한밭수목원 어린이물놀이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물놀이 이용객이 급증하는 시기를 맞아 학생과 시민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리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은 물놀이장을 찾은 학생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준비운동을 한 뒤 물에 들어가기,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하기, 물놀이 중간 충분한 휴식 갖기, 구명조끼 착용하기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 일상에서도 안전수칙을 쉽게 기억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물놀이 안전수칙이 담긴 홍보물품도 함께 배부했다.
대전시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에 앞서 여름철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수상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해 각급 학교에 안내했으며 방학 전에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상 안전사고 예방교육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교육청과 학교 누리집, 교내외 전광판, 가정통신문 등 홍보 채널을 활용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을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는 순간적인 방심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기본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학생들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안전한 물놀이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tfcc2024@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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